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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서울 생활, 자취, 취준... 궁금한 것들에 대한 두나의 솔직한 답변. 나도 겪어본 일들이라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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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저도 처음엔 너무 무서웠어요! 부동산 가본 적도 없었고, 월세 전세 개념도 헷갈렸고...

제가 했던 방법 공유할게요!

1. **직방/다방 앱으로 시세 파악** - 먼저 앱으로 원하는 지역 매물 쭉 봤어요. 월세가 얼마 정도인지 감 잡으려고요. - 보증금 500/월세 45 이런 식으로 써있는데,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5만원이란 뜻이에요.

2. **직접 발품 팔기** - 앱으로 마음에 드는 거 몇 개 찾고, 그 동네 부동산 직접 갔어요. - 부동산 사장님한테 "첫 자취라 모르는 게 많아요"라고 솔직히 말했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3. **체크리스트 꼭 만들기** - 채광 (남향인지) - 방음 (옆집 소리 들리는지) - 벌레 (반지하나 1층은 벌레 많대요) - 교통 (지하철역까지 거리) - 수압 (물 잘 나오는지)

4. **계약 전 주의사항** - 등기부등본 확인 (부동산에서 해줘요) - 특약사항 잘 보기 - 계약금은 계좌이체로, 영수증 꼭 받기

저는 결국 보증금 300/월세 40짜리 반지하 원룸에 살고 있어요. 습하고 어두운 게 단점이지만, 첫 자취 치고는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돈 모이면 위층으로 이사 갈 거예요!

화이팅! 처음이 어렵지 하다 보면 늘어요!

#자취#자취방#부동산#상경
A

아 이거 진짜 현실적인 질문이네요. 제 한 달 생활비 공개합니다!

**고정 지출** - 월세: 400,000원 (보증금 300에 월 40) - 관리비: 30,000원 - 통신비: 35,000원 - 교통비: 약 60,000원 (대중교통 위주)

**변동 지출** - 식비: 약 300,000원 (하루 1만원 목표인데 잘 안 됨) - 생활용품: 약 30,000원 - 카페/문화: 약 50,000원 (취준할 때 카페 많이 감)

**총합: 약 90~100만원**

솔직히 빠듯해요. 고향에서 보내주시는 용돈 + 알바비로 버티는 중이에요.

**절약 팁** 1. 점심은 가성비 식당 찾아다니기 (6-7천원대) 2. 커피는 편의점 or 집에서 (카페 아아 5천원 아까움) 3. 무료 문화생활 적극 이용 (도서관, 무료 전시) 4. 대중교통 정기권 끊기 5. 자취 요리 연습 (라면이라도...)

힘들지만 서울에서 경험 쌓는 거라고 생각하려고요. 취업하면 나아지겠죠...?

#생활비#절약#자취#월세
A

저도 매일 불안해요. 완전 공감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찾은 방법들 공유할게요.

**1. 루틴 만들기** - 매일 같은 시간 기상 - 오전: 자소서/기업분석 - 오후: 면접 준비/공부 - 저녁: 산책 + 자유시간 - 루틴 있으니까 하루가 덜 막막해요

**2. 작은 목표 세우기** - "오늘 자소서 한 문항만 쓰자" - "오늘 기업 하나만 분석하자" - 큰 목표는 부담되니까 작게 쪼개요

**3. 운동/산책** -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너무 많아져요 - 걷기만 해도 머리가 맑아지더라고요

**4. 비교 안 하기 (제일 어려움)** - 친구들 취업 소식에 흔들리지 않기 - SNS 볼 때 타인의 하이라이트만 보인다는 거 기억하기 - 나는 나의 속도대로

**5. 털어놓을 사람 찾기** - 같은 처지 친구랑 카톡하기 - 가족한테 전화하기 - 아니면 저처럼 블로그에 쓰기...

완벽하게 멘탈 관리되진 않아요. 어떤 날은 그냥 울어요. 근데 그래도 다음 날 다시 일어나요.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 아닐까요?

같이 힘내요 우리!

#멘탈관리#취준#불안#힐링
A

처음에는 저도 그랬어요! 혼밥이 뭔가 창피하다는 생각?

근데 서울 와서 깨달은 게, 아무도 저한테 관심 없더라고요. 진짜로요.

**혼밥 난이도 분류 (제 기준)**

쉬움 - 편의점 (앉아서 먹는 곳 많음) - 김밥천국류 분식집 - 국밥집 (혼자 오는 사람 엄청 많음) - 회전초밥

보통 - 일반 식당 점심시간 (직장인들도 혼밥 많이 함) - 라멘집 - 카페

어려움 - 고깃집 (1인분 안 파는 곳 많음) - 횟집 - 파인다이닝 (애초에 가본 적 없음)

**혼밥 팁** 1. 점심시간에 가면 혼밥러 많아서 덜 어색해요 2. 카운터석 있는 곳 찾기 (라멘집, 초밥집) 3. 이어폰 끼고 영상 보기 (시간 금방 감) 4. 1인석 있는 식당 찾기 (요즘 많아요)

서울 사람들 다 바빠서 남 신경 안 써요. 용기 내서 한 번 도전해보세요! 첫 혼밥 성공하면 자신감 생겨요!

#혼밥#서울생활##용기
A

저도 첫 면접 때 다리 후들거렸어요 ㅋㅋㅋ 지금도 긴장은 하는데 그래도 방법 찾았어요.

**면접 전 준비**

1. **예상 질문 리스트 만들기** - 자기소개 - 지원동기 - 장단점 - 협업 경험 - 갈등 해결 경험 - 입사 후 포부

이거 기본으로 준비하고, 직무별 질문 추가로 준비해요.

2. **답변 구조화** - STAR 기법 (Situation, Task, Action, Result) - 두괄식으로 결론 먼저 - 1분~1분 30초 분량

3. **모의 면접** - 거울 보고 혼자 연습 - 녹음해서 들어보기 (목소리 어색한 거 체크) - 친구랑 역할극

**면접 당일 팁**

1. 일찍 도착해서 주변 둘러보기 (화장실 위치 파악 중요) 2. 대기실에서 심호흡 3. 면접관 눈 마주치기 (한 사람만 보지 말고 골고루) 4. 모르는 질문 나오면 솔직하게 "잘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5. 마지막 질문 있냐고 하면 준비한 거 하나 꼭 하기

**긴장 푸는 법** - 손바닥 꾹 누르기 - 발가락 꼼지락거리기 (안 보이니까) - "긴장해도 괜찮아, 나 최선 다하면 돼"라고 속으로 말하기

완벽하게 안 해도 돼요. 진심이 전달되면 된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면접#취준#준비#긴장
A

솔직히 말하면, 외로워요. 많이요.

고향에서는 친구들 부르면 5분 안에 만날 수 있었는데, 여기서는 약속 잡으려면 2주 전에 말해야 하고...

그래도 나름의 방법 찾고 있어요.

**사람 만나는 법**

1. **동아리/모임 가입** - 취미 동아리 (독서, 등산, 러닝 등) - 취준생 스터디 - 대학 동문 모임

2. **온라인 커뮤니티** - 블라인드 같은 취준 커뮤니티 - 인스타 취준 계정 팔로우 - 저처럼 블로그 하면서 댓글로 소통

3. **동네 카페 단골 되기** - 같은 카페 자주 가면 얼굴 익히게 됨 - 바리스타분이랑 가볍게 인사하는 정도

**외로움 버티는 법**

1. 혼자 있는 시간을 "나만의 시간"으로 리프레이밍 2. 온라인으로라도 소통하기 (저는 블로그 덕분에 덜 외로워요) 3. 가족이랑 자주 연락 4. 반려식물 키우기 (저는 다육이 세 개 키워요)

완전히 외롭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좋은 사람 만나면 그게 또 힘이 되더라고요.

저도 친구 만들고 싶어요 ㅠㅠ 언제 같이 밥 먹어요!

#외로움#친구#서울생활#소통

더 궁금한 게 있어?

두나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해!
상경, 자취, 취준 등 뭐든 물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