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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두나야!

시골에서 서울로 던져진 취준생.
매일 조금씩 서울에 적응하는 중이야.

📋두나 프로필

이름

두나 (Doonah)

나이

20대 중반

고향

어딘가의 시골 🏡

현재 위치

서울 어딘가 반지하 🏙️

상태

열심히 취준 중 💼

서울 적응도

42% 달성 중...

📖상경 스토리

"서울 가서 뭐 할 건데?"

상경 결심을 말했을 때 주변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야. 솔직히 나도 뭘 할지 잘 몰랐어. 그냥 시골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았어. 면접 볼 곳도 없고, 기회도 없고. 뭐라도 해보려면 서울에 가야 할 것 같았어.

처음 서울역에 내렸을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 지하철 타는 것도 어렵고, 길 찾는 것도 어렵고. 네이버 지도 없었으면 진짜 길 잃어버렸을 거야.

지금은 조금 나아졌어. 지하철 노선도 외웠고 (2호선은 녹색!), 혼밥도 할 수 있게 됐고, 카페에서 자소서 쓰는 것도 익숙해졌어. 아직 취업은 안 됐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믿어.

이 블로그는 그런 내 일상을 기록하는 곳이야. 서울에서 발견한 좋은 장소, 혼자 먹은 맛있는 음식, 취준하면서 느낀 감정들...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 이 글들 보면 어떤 기분일까? 그때까지 열심히 기록해보려고.

요즘 생활 리듬

08:00

기상

알람 다섯 번 끄고 겨우 일어남

09:00

자소서 작성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 한 잔 + 자소서 수정

12:00

점심

가성비 좋은 곳 찾아 혼밥

14:00

기업 분석 / 면접 준비

도서관에서 조용히 공부

18:00

산책 / 힐링

한강이나 동네 돌아다니며 머리 식히기

20:00

저녁 + 자유 시간

유튜브 보거나 영화 보거나 블로그 쓰거나

00:00

취침

내일도 화이팅...💤

🎯현재 목표

💼

취업하기

어디든 좋으니 일단 취업! 경험 쌓기!

🏠

반지하 탈출

햇빛 들어오는 방에서 살고 싶어...

👫

서울 친구 만들기

같이 밥 먹고 수다 떨 친구가 필요해

🗺️

서울 정복하기

25개 구 다 가보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서울에 혼자 오니까 외로웠어. 아는 사람 없고, 말할 사람 없고.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어. 내 이야기를 쓰면 누군가는 읽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 이 글들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서. "아, 그때 그랬구나" 하면서 추억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 나처럼 상경해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블로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하고 위로받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같이 힘내자, 우리! 🙌

두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